‘효’를 중시하는 중화문화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답이 부모님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당연하고 예측 가능하지만, 내가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인물은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이다.
- Aug 22 Wed 2012 13:18
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
- Aug 08 Wed 2012 22:54
나의 꿈
어렸을 적에 내 꿈은 작가였다. 글을 아주 잘 쓰지는 못했지만, 글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푹 빠져서 한동안 글을 쓴 적이 있다.
- Jul 18 Wed 2012 14:18
한국어를 잘하는 방법
한국어를 배운지 이미 4년이 넘었다. 어덯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.
- Jul 04 Wed 2012 13:52
내가 좋아하는 배우 -- 하지원
한국 여자 배우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액션 연기를 가장 잘 소화해낸다는 하지원이다.
- Oct 18 Tue 2011 16:47
이루지 못 한 꿈
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나 되고 싶은 것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한 적이 있을 것이다. 외국에 한번도 못 가 보신 할아버지, 정식적인 학교 수업을 받지 못 하신 할머니, 가수가 되지 못 한 의사, 연극 배우가 되지 못 한 청소부 등등… 인생이란 게 마음을 먹은 대로 되는 것도, 예측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나에게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.
- Oct 17 Mon 2011 00:17
한국 연예인들이 다 성형수술을 했다고 한다.
최근 몇 년 동안에 한류는 아시아에서 파한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, 더 나아가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.
K-POP와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
- Oct 03 Sun 2010 22:14
오늘은 내일의 어제 된다고 한다 (今日是明日的昨日)
어렸을 떼 '오늘은 내일의 어제 된다고 한다'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참 웃기라고 생각했어요.
小時候聽到「今天將成為明天的昨天」這句話時,真的覺得可笑。
- Oct 03 Sun 2010 21:53
만나고 싶은 이성 친구
어제 일 년동안 못 만난 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었고 이야기를 했어요.
여자들이 모이면 항상 연애나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요.
어제도 예외 없이 서로의 연애 생활을 물어보면서 잡담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