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속에서 처음 책 세계의 빠지게 된 이유는 전래 동화나 역사 이야기 때문이다.
目前分類:쓰기 연습 (28)
- Dec 10 Tue 2013 17:00
초심을 갖고 책을 읽는다
- Dec 09 Mon 2013 17:15
소비와 지름신
'소비'는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다. 경제학에서는 이런 말이 있다. 자원은 유한하지만 욕망은 무한하다고 한다.
- Aug 28 Wed 2013 16:52
하나뿐인 지구
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산업 활동으로 인해 지구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면서 자연의 균형이 점점 깨지고 생활환경이 파괴하여 환경은 거꾸로 우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.
- Apr 14 Sun 2013 20:37
잊을 수 없는 추억
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며 공부의 의무가 있다면 마지막 꼭 졸업식에 참석자격도 있는 법이다.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5번의 졸업식들은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하나이다.
- Dec 13 Thu 2012 11:46
다시 태어난다면
만약에 또 한번의 기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여전히 우리 엄마 아빠의 딸이 되고 싶고, 이 생에서 만나던 사람들과 또 만나고 싶다. 단지 무슨 일을 결정할 때는 현재와는 반대의 길을 선택하고 싶다. 예를 들면, 전문 고등학교가 이닌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고 싶고, 문과를 전공하지 말고 이과를 전공하고 싶다는 것이다. 왜냐하면 나는 내 자신의 다른 면과 잠재된 능력에 대해 너무 궁굼하기 때문이다.
- Nov 08 Thu 2012 16:10
내가 좋아하는 계절
한국은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하지만 대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. 대만에서는 여름과 겨울에 비해 봄과 가을이 좀 짧아서 계절을 미처 느끼기도 전에 봄이나 가을은 어느새 지나가 버린다.
- Sep 05 Wed 2012 12:57
성형수술
최근 몇 년 동안에 한류는 아시아에서 파란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, 더 나아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. K-POP과 한국의 모든 것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. 한국에서는 성형수술이 성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한국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졸업선물로 성형수술을 해 준다는 소문이 있다. 그래서 사람들이 잘생기거나 예쁜 한국 사람이나 연예인들을 보면 그들이 반드시 수술을 받았을 것으로 여긴다. 사실은 그렇지는 않다.
- Aug 22 Wed 2012 13:18
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
‘효’를 중시하는 중화문화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답이 부모님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당연하고 예측 가능하지만, 내가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인물은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이다.
- Aug 08 Wed 2012 22:54
나의 꿈
어렸을 적에 내 꿈은 작가였다. 글을 아주 잘 쓰지는 못했지만, 글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푹 빠져서 한동안 글을 쓴 적이 있다.
- Jul 18 Wed 2012 14:18
한국어를 잘하는 방법
한국어를 배운지 이미 4년이 넘었다. 어덯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.
- Jul 04 Wed 2012 13:52
내가 좋아하는 배우 -- 하지원
한국 여자 배우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액션 연기를 가장 잘 소화해낸다는 하지원이다.
- Oct 18 Tue 2011 16:47
이루지 못 한 꿈
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나 되고 싶은 것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한 적이 있을 것이다. 외국에 한번도 못 가 보신 할아버지, 정식적인 학교 수업을 받지 못 하신 할머니, 가수가 되지 못 한 의사, 연극 배우가 되지 못 한 청소부 등등… 인생이란 게 마음을 먹은 대로 되는 것도, 예측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나에게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.
- Oct 17 Mon 2011 00:17
한국 연예인들이 다 성형수술을 했다고 한다.
최근 몇 년 동안에 한류는 아시아에서 파한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, 더 나아가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.
K-POP와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
- Oct 03 Sun 2010 22:14
오늘은 내일의 어제 된다고 한다 (今日是明日的昨日)
어렸을 떼 '오늘은 내일의 어제 된다고 한다'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참 웃기라고 생각했어요.
小時候聽到「今天將成為明天的昨天」這句話時,真的覺得可笑。
- Oct 03 Sun 2010 21:53
만나고 싶은 이성 친구
어제 일 년동안 못 만난 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었고 이야기를 했어요.
여자들이 모이면 항상 연애나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요.
어제도 예외 없이 서로의 연애 생활을 물어보면서 잡담했어요.
- Jun 29 Tue 2010 16:01
클럽의 방명록 (社誌)
고등학교 때 저는 변론클럽의 한 멘버였습니다.
- Jun 29 Tue 2010 15:52
영화관의 까만색 (電影院的黑色)
"왜 영화관이 이렇게 깜깜해요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