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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0 초심을 갖고 책을 읽는다 (11) (0)
2013-12-09 소비와 지름신 (8) (0)
2013-08-28 하나뿐인 지구 (12) (0)
2013-08-19 [書] [엄아, 나 또 올게] <有一天,媽媽老了> (65) (0)
2013-04-14 잊을 수 없는 추억 (55) (0)
2012-12-13 다시 태어난다면 (16) (0)
2012-11-15 내 절친 (8) (0)
2012-11-08 내가 좋아하는 계절 (152) (0)
2012-09-05 성형수술 (16) (0)
2012-08-22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(216) (0)
2012-08-08 나의 꿈 (21) (0)
2012-07-18 한국어를 잘하는 방법 (164) (0)
2012-07-04 내가 좋아하는 배우 -- 하지원 (193) (0)
2011-10-18 이루지 못 한 꿈 (40) (0)
2011-10-17 한국 연예인들이 다 성형수술을 했다고 한다. (47) (0)
2010-10-03 오늘은 내일의 어제 된다고 한다 (今日是明日的昨日) (144) (0)
2010-10-03 만나고 싶은 이성 친구 (177) (0)
2010-06-29 쓰기, 어떡하죠? (62) (0)
2010-06-29 클럽의 방명록 (社誌) (59) (0)
2010-06-29 영화관의 까만색 (電影院的黑色) (32) (0)
2010-06-29 포기 (放棄) (27) (0)
2010-06-10 가장 필요한 물건 (最需要的物品) (201) (0)
2010-05-27 지진 (地震) (50) (0)
2010-05-27 인생의 멘토 (人生的模範) (49) (0)
2010-05-27 제한테 쓰는 이야기 (寫給自己的話) (78) (0)
2010-05-03 자살 (自殺) (67) (0)
2010-04-26 생일 축하합니다! (祝你生日快樂!) (207) (0)
2010-04-13 절친(至親) (63) (0)
2010-03-30 짧은 문장 연습 1_성격때문에 (性格使然) (68) (0)